키우기 쉬운 강아지 BEST 8

집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어떤 품종이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처음 반려견을 키우려고 하시는 분들은요. 훈련하기 더 용이하고, 친근한 품종은 어떤 종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우기 쉬운 강아지 BEST 8

1. 래브라도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미국에서 24년 이상 가장 인기 있는 개 품종이 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품종은 "유명하게 친근한" 품종으로 사람들과 다른 개들에게 좋습니다. 그들의 털털한 성격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유대감을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기질은 친근하고 활발하며 외향적입니다. 그들은 장난기 많고, 활기차고, 또한 매력적이고, 기쁘게 해주기를 열망하는 똑똑한 개들입니다. 이 선하고 친근한 개들은 노란색, 검정색, 그리고 초콜릿의 세 가지 색깔로 나옵니다. 그들은 튼튼하고, 중간 크기이며, 상대적으로 훈련하기 쉽습니다. 에너지가 풍부하기 때문에 충분한 운동과 길고, 매일의 가져오기 게임이 필요합니다.

 

래드라도 리트리버

2. 푸들

푸들은 똑똑하고, 훈련하기 쉬우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동적입니다. 그들은 똑똑하고 다재다능하기 때문에 민첩성, 스포츠, 복종 경쟁에서 뛰어납니다. 이 품종은 표준 푸들, 미니어처 푸들, 그리고 장난감 푸들의 세 가지 크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가족에게 맞는 모델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인기 있는 곱슬곱슬한 코트는 흰색, 검정색, 살구를 포함한 다양한 색깔로 나옵니다. 푸들은 상대적으로 털이 없는 외투를 가지고 있어서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푸들이 다른 품종과 교배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단점은 푸들은 보통 4주에서 6주마다 손질하고 깎아야 한다는 것이다.

 

푸들

 

3. 골든 리트리버

친척 래브라도와 마찬가지로, 골든 리트리버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 중 한 마리이기도 합니다. 이 종은 친근하고 행복한 성격과 훈련하는데 얼마나 빠르고 쉽게 걸리는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가 서비스, 안내견으로 뛰어나고 경쟁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은 이유입니다. 그들의 장난스럽고 활기찬 성격 덕분에, 그들은 또한 매일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골든리트리버

4. 빠삐용

만약 당신이 핀트 크기의 강아지를 찾고 있다면, 파피용 개 품종선택이 탁월할 것 같습니다. 다른 작은 종들과는 달리, 그들은 외향적이고 수줍거나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빠삐용은 아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은 훌륭한 가족 애완동물이 됩니다. 빠삐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훈련하기 쉽다는 평판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복종하는 행사에 뛰어납니다. 그들은 길고 부드러운 외투를 가지고 있지만,  자주 손질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저항할 수 없는 나비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빠삐용

5. 복서

복서는 보호적이고, 아이들을 포함한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은 훌륭한 가족 애완동물이 됩니다. 복서는 행복하고 장난기 많은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운동적이고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권투선수를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훈련과 운동이 중요합니다. 그들은 특히 뒷마당을 뛰어다니며 활기찬 수입 게임을 즐깁니다. 다른 좋은 소식은 매끈한 털로 복서는 손질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복서

 

6. 비숑 프리제

이 귀여운 작은 개들은 원래 동반자로 자라났기 때문에 그들이 전형적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비숑프리제는 평균적인 양의 운동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그냥 노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비숑은 훈련에 잘 반응하고 배운 것을 뽐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비숑프리제의 인기 있는 것 중 하나는 곱슬곱슬한 털입니다. 털이 거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하지만 털관리는 매일 양치질을 하는 것 이상으로 상당한 주의를 요합니다.4주에서 6주에 한 번씩 강아지를 손질하는 사람에게 데려가는 것이 쉬울 거예요.

비숑프리제

7. 보스턴 테리어

이 사람들 지향적인 새끼들은 다정하고 재미있으며, 항상 그들의 가족을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합니다. 흠잡을 데 없는 매너로 "미국 신사"라는 별명을 가진 이 귀여운 보스턴 테리어는 상대적으로 느긋하고 훈련하기 쉬운 것으로 여겨집니다.  보스턴의 털은 짧고 매끄러워서 손질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스턴테리어

8. 시츄

원래 중국 왕족과 함께 자라온 시츄는 핀트크기의 소형견입니다. 그들은 껴안는 것을 좋아하고 하루 종일 그저 무릎에 웅크리고 노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특히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넓은 뒷마당을 돌아다닐 것이지만, 그들은 많은 운동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아파트나 빌라에서도 살기에 좋습니다.

시츄

 

이상으로 키우기 쉬운 강아지, 반려견 8종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키우기 쉽다는 키워드로 소개를 해드렸지만 반려견도 하나의 생명이므로 소중히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려는 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본 후 결정하시는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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